[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7분쯤 문경시 산북면의 한 농로 커브길에서 1t 포터 트럭이 약 2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여, 7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응급처치와 함께 이송됐다. 또 B(여, 70대) 씨와 C(70대)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12분쯤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에서 코란도, 셀토스 등 SUV 차량 3대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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