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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녀통합 순경 공채...여성 합격자 37.8%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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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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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이 22일 2026년 제1차 순경 공채 최종합격자 2941명을 발표했다
  • 남녀 통합 선발로 여성 비율이 37.8%로 과거 20% 안팎보다 크게 늘었다
  • 미선발 인원은 하반기 2차 채용으로 보완 검토하며 여성 경찰 증가 추이도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2941명 선발...남성 1829명·여성 1112명
261명 미선발...2차 채용에서 선발 검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올해 처음으로 남녀 통합 선발로 치러진 경찰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과거 분리모집 시절에 비해 증가했다.

경찰청은 2026년해 제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최종 선발 결과 총 2941명이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성 합격자가 1829명(62.2%)이 여성 합격자는 1112명(37.8%)이다. 과거 성별을 분리해 정원을 두고 채용했을 당시 여성 경찰 채용 비율이 20% 안팎이었다는 점과 비교하면 여성 합격자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경찰청 [사진=뉴스핌DB]

이번 시험은 총 3202명 선발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2만9972명이 응시했다. 남성 응시자는 1만8852명(62.9%)이고 여성 응시자는 1만1120명(37.1%)이다. 최종 선발률은 91.8%를 기록했으며 261명은 채용되지 못했다.

경찰은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아진 데 대해 여성 응시자 경쟁률이 남성 응시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을 이유로 꼽는다. 지난해 기준 남성 순경공채 경쟁률은 9대 1, 여성 순경공채 경쟁률은 20.1대 1이었다.

이번 시험에서 순환식 체력검사 통과율은 전체 63.9%였으며 남성은 88.6%, 여성은 42.5%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여성(117명)이 남성(96명)보다 채용 인원이 많았다. 대구는 남녀 모두 46명으로 같았다. 이외 지역은 남성이 여성보다 채용 인원이 많았다.

지역별 미선발된 인원은 서울이 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남부 86명 ▲전남 30명 ▲경북 19명 ▲광주 10명 ▲인천 9명 ▲경남 7명이다.

경찰은 미선발 인원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2차 채용에서 추가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통합순경공채에 대해 "단계별 시험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생각한다. 남녀 합격자 비율이 응시자 비율과 비슷했다"며 "일부 시도청에서 미달이 발생했는데 결원된 인원은 하반기 채용시 추가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 경찰 증가가 예상되면서 강력범죄 대응 등에서 우려가 제기되는데 대해서는 유 대행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국민들께서 우려하는 부분 없도록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하면서 필요하다면 제도에 대한 일부 보완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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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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