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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 특위 출범…"국조에만 맡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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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23일 선거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특위를 출범했다
  • 정점식 원내대표는 선관위 예산 305억원 오용과 개표 오류 등 부실을 비판했다
  • 국민의힘은 선거관리 신뢰 회복 위해 특검 도입과 당 차원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
정점식 "신뢰 회복해야…야당 추천 특검 반드시 필요"
박대출 "사전투표 폐지 포함 투개표 방식 원점 논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의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는 이제 단순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3 mironj19@newspim.com

정 원내대표는 "특히 전북 교육감과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드러난 개표 결과 입력 오류 사태는 심각한 참정권 침해 사례"라며 "선관위의 주먹구구식 부실 운영에 관한 온갖 백태가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선거관리, 선거 준비를 위해 배정된 예산 중 305억원이 목적과 다른 예산으로 쓰였고, 그중 대부분이 인건비로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런 선관위를 어느 국민이 용납하겠는가. 이것은 신뢰의 위기"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음모론을 막아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신뢰"라며 "선거관리 시스템이 신뢰를 잃어버리면 음모론의 확산도 막기 어려워진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선거 자체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이는 투표 포기와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치권이 이번 사태를 선거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선거관리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며 "이 문제에 무관심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국회 국정조사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추천한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검 도입을 위해 우리 특위가 적극 나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국정조사가 진행되겠지만 참정권 훼손과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은 국가 시스템 전반의 정당성을 흔드는 중차대한 문제"라며 "당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대출 의원은 "이번 사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경위부터 사후 대처와 대응까지 총체적 부실 백화점"이라며 "특위는 이를 둘러싼 국민들의 의구심을 말끔히 씻어내는 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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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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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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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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