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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상수 삼척시장 "강한 경제 행복한 시민...'다시 삼척의 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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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수 삼척시장은 23일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시민 행복과 '다시 삼척의 시대' 완성에 두겠다고 밝혔다.
  • 수소에너지·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도계 산업전환 패키지로 미래산업 기반과 일자리, 인구 유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 교통·주거·의료·상권·청년정책을 종합 추진하고 경청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주인인 삼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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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미래에너지·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 양대 축
도계 산업전환·도심상권 회복·청년·정주 패키지로 '살기 좋은 삼척'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선에 성공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말고 완성하라는 명령"이라고 규정했다.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민선 8기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오직 시민 행복과 삼척 발전만 바라보며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사진=삼척시청] 2022.07.01 onemoregive@newspim.com

박 시장은 "선거 기간 내내 삼척 전역을 돌며 만난 시민들의 요구를 '삼척에서 살아가는 삶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고 했다.

소상공인들은 침체된 상권,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어르신들은 교통·의료·복지, 부모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호소했다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이며 민생의 변화를 이끄는 체감형 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내세운 시정 비전 '다시 삼척의 시대'는 민선 8·9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박 시장은 "핵심은 '중단 없는 삼척 발전'"이라며 "민선 8기가 수소 에너지 산업과 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의 밑그림을 그리고 광역 교통망 토대를 닦은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계획을 넘어 확실한 성과를 내야 하는 완성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다진 기반 위에서 일자리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형 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의 미래 먹거리로는 수소 기반 미래에너지 산업과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두 축을 제시했다. 수소 산업과 관련해 그는 "삼척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완성할 핵심 분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며 "올해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를 준공해 시험 기반을 갖추고 2027년 하반기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분양과 함께 CCUS진흥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2028년부터는 글로벌 액체수소 실증사업을 연계해 산업시설용지, 제품 시험, 기술 인증이 시너지를 내는 수소경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는 도계읍 흥전리 일원에 중입자 암치료센터와 교육·연구·휴양시설을 갖춘 미래형 의료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 시장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총사업비 협의를 시작으로 2027년 부지 매입과 핵심 장비 선정을 마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운영 기반을 구체화하겠다"며 "2028년까지 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한 뒤 2029년 본격 공사에 착수해 폐광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상덕광업소 폐광을 앞둔 도계 지역은 '도계 산업전환 패키지'로 대응한다. 그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료·교육·관광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조를 전환하겠다"며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강원대 도계캠퍼스에 암 특성화 학과를 신설해 일자리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계역 주변 도시재생사업과 도계오픈캠퍼스 2호관 건립을 통해 대학생·방문객 등 역세권 생활 인구를 늘리고 제2골프장 조성·미인폭포 개발 등 관광 인프라 확충, 폐갱도 석탄재 채움 사업을 통한 전·현직 광부 일자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머물고 싶은 활력 도시 도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주 여건 개선은 교통·의료·주거를 아우르는 '종합 정착 패키지'로 접근한다. 박 시장은 "중입자가속기 기반 첨단 의료클러스터로 전문 인구를 유입시키고 시민의 생명권을 안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여기에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KTX 삼척 연장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맞물리게 해 '치료·교통·주거'가 한 번에 해결되는 살기 좋은 삼척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도심상권 회복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단기적으로 육성자금 지원과 이차보전, 카드수수료·화재보험료 지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문 비영리재단을 설립해 전통시장·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스마트 결제 시스템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청년 창업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창업 공간·초기 자금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 [사진=삼척시청]

또 도시재생과 관광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골목상권·지역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묶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람이 찾고 머무는 상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청년·교육·정주 대책은 '청년·양육 자립 패키지'로 묶었다. 박 시장은 "삼척에서 자란 청년들이 이 도시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수소에너지와 첨단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문화·레저 인프라를 넓혀 '일자리-주거-문화-교육'이 삼척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순 지원금을 넘어 '삼척에서도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소통 방식에 대해 그는 "소통은 새로운 조직이나 회의를 만드는 문제라기보다 행정이 시민 목소리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행정 중심의 설명보다 시민 의견을 먼저 듣는 '경청하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의회와는 시민을 위한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계·시민사회·청년들과도 주요 현안마다 수시로 소통해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제도 신설보다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시민이 주인인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임기 마지막에 받고 싶은 평가로는 "삼척의 미래가 달라졌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계속 살고 싶어졌다"는 말을 꼽았다.

그는 "단순한 숫자나 통계보다 시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행복을 느끼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라는 시정 방침 아래 삼척을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4년 후 '다시 삼척의 시대'가 꿈이 아닌 눈앞의 현실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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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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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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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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