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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印 상위 10대 기업 기업가치 180조원 증발...여전히 캐나다 GD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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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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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상위 10대 기업이 24일 기준 지난 1년간 11조루피 기업가치를 잃었지만 여전히 캐나다 경제 규모보다 컸다.
  • 릴라이언스가 19조3600억루피로 1위를 유지했고 금융 서비스 기업들과 바르티 에어텔이 급성장하며 시총 상위권을 장악했다.
  • TCS와 인포시스 등 IT 서비스 기업의 기업가치는 크게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내수 성장과 금융화에 연계된 비즈니스를 선호하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릴라이언스, 절대 금액 기준 기업 가치 1위
금융 서비스 기업 비중 커지고 IT 기업 비중 쪼그라들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상위 대기업들의 기업가치가가 지난 1년간 11조 루피(약 180조 원) 감소했지만, 이들 기업의 총 가치는 여전히 캐나다 전체 경제 규모보다 크다.

최신 버건디 프라이빗 후룬 인도 500(Burgundy Private Hurun India 500)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상위 10대 기업의 전체 기업가는 86조 루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의 97조 루피에서 11조 루피 감소한 것이지만, 여전히 인도 국내총생산(GDP)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상위 500개 기업 가치의 약 27%를 차지한다.

인도에서 상위 10대 기업의 총 가치는 지난 10년 동안 3.5배 증가했다. 특히 7개 기업은 지난 5년 동안 상위 10위권에 계속 포함됐다.

기업 가치 5조 8,000억 루피의 바자즈 파이낸스(Bajaj Finance, 종목코드 NSE: BAJFINANCE)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시가총액)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절대 금액 기준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NSE: RELIANCE)는 시총 규모를 1년 전보다 1조 8000억 루피 이상 늘렸다.

◆ 릴라이언스, 부동의 1위

19조 3,600억 루피의 기업 가치를 보유한 릴라이언스가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다.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의 기업 가치는 한 해 동안 1조 8,000억 루피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순위에 오른 모든 기업 중 가장 높은 절대적 증가치다. 릴라이언스 단독으로 상위 10대 기업 전체 기업 가치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 에어텔, 시총 순위 바꿔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NSE: BHARTIARTL)은 기업 가치를 11조 5,000억 루피까지 키우며 이번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형 통신사의 기업 가치는 지난 5년 동안 198% 급증했는데, 이는 인도의 디지털 인프라 성장 스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을 반영한다.

바르티 에어텔의 성장세는 치열한 경쟁과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본 집약적 업종으로 여겨지며 고군분투했던 10년 전과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 투자자들은 통신 네트워크를 인도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

바르티 에어텔은 헤비급 주자인 전통적인 대기업들을 순위 아래로 밀어내면서 인도 국내 소비 및 디지털 연결성과 직결된 부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장악력 강화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기업 가치 순위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한층 더 강화된 지배력을 보여줬다.

HDFC 은행(HDFC Bank, NSE: HDFCBANK)은 시총이 17%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지켜냈고, ICICI 은행(ICICI Bank, NSE: ICICIBANK)은 기업 가치가 9조 루피를 돌파하며 4위로 올라섰다.

바자즈 파이낸스는 사상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시총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이 됐다. 바자즈 파이낸스의 기업 가치는 37% 급증한 5조 8,300억 루피로, 순위 6위를 차지했다.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 역시 상위권에 진입했는데, 이는 인도의 자본 시장과 개인 투자(리테일 투자) 생태계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HDFC 은행, ICICI 은행, 바자즈 파이낸스, 그리고 NSE는 인도 기업의 가치 증대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테마 중 하나가 바로 '금융화(Financialisation)'라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 정보기술(IT) 기업 비중은 축소

이번 순위는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의 지배력이 약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NSE: TCS)의 기업 가치는 지난 1년간 44% 폭락하고 5년간 32% 하락하면서 5위로 밀려났다. 인포시스(Infosys, NSE: INFY)는 5년간 36%의 가치 감소를 겪으며 9위로 떨어졌다.

이러한 순위 변화는 투자자들이 수출 주도형 기술 서비스 기업보다 인도의 내수 성장 스토리와 연계된 비즈니스를 점점 더 선호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TCS와 인포시스는 여전히 인도의 가장 큰 대기업 그룹에 속하지만, 순위 내에서의 입지 축소는 글로벌 기술 지출 둔화와 인공지능(AI)의 등장 속에서 전통적인 IT 서비스 기업들의 성장 전망에 대해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재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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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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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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