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6일 가족센터 평가회의를 열었다
- 올해 처음 법정평가를 시행하며 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
- 7월13일부터 9월18일까지 전국 가족센터를 현장평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평가시스템 도입으로 공정성·효율성 강화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26일 전국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센터 현장평가단 1차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의4에 따라 법정평가로 지정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된다.

1차 평가회의에는 올해 전국 가족센터 평가를 담당할 현장평가위원 40명이 참석한다. 한가원은 위촉장 수여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평가단의 책임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평가 파트너로서의 역할과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가족센터 평가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으로 운영되던 평가 체계를 전산화해 평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서는 평가단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평가팀별 대상 센터와 일정 확정, 현장평가 시 유의사항 공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장평가단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한가원은 향후 추가 평가회의를 통해 평가 과정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박구연 이사장은 "이번 회의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신규 도입된 평가시스템과 전문성을 갖춘 평가단을 통해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각 가족센터의 노력과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