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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유가 하락·해외자금 유입 촉진 조치 등에 상승...3주 연속 ↑, 7개월래 최장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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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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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인도 증시가 유가 하락과 정책 기대에 올랐다.
  • 센섹스와 니프티50는 각각 0.14% 상승 마감했다.
  • 제약·금융주는 강세, 금속주는 주간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7,100.47(+109.25, +0.14%)
니프티50(NIFTY50) 24,056.00(+34.35, +0.1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5일 인도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고, 루피화 환율 방어 및 해외 자금 유입 촉진을 위한 정부의 조치들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 7개월 만에 최장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센섹스30 지수는 0.14% 오른 7만 7,100.47포인트, 니프티50 지수도 0.14% 상승한 2만 4,05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지수는 장중 한때 1% 이상 상승했으나 마감 직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주간으로는 니프티 지수가 0.2%, 센섹스 지수가 0.4%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유조선들이 잇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국제 유가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3.34달러(4.3%) 하락한 73.74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배럴당 73.12달러까지 떨어지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하기 하루 전인 2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WTI 역시 장중 3월 2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유가 하락은 세계 3위 원유 수입국인 인도의 성장 및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에퀴러스 웰스의 전무이사 겸 사업부 책임자인 안쿠르 푼즈는 "내일(26일) 시장이 휴장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장 마감 직전 포지션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5일 추이

16개 주요 업종별 지수 중 6개 지수가 플러스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니프티 제약 지수가 이번 주 2.1% 상승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도 제약 업계에 암 치료제 공급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투자자들이 원유 및 엘니뇨 위험에 덜 노출된 업종을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니프티 금융 지수, 은행 지수, 민간 은행 지수는 이번 주 각각 1.3%, 0.9%, 1.5% 상승했다. 인도 중앙은행(RBI)이 외화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을 허용한 것 등이 호재가 됐다.

바자즈 핀서브 AMC는 "평년보다 적은 몬순 강우량은 단기적인 위험 요소이지만, RBI의 외화 예금 유치 조치와 정부의 외국인 투자자 대상 채권세 면제는 자금 유입과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니프티 금속 지수는 4.4%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강화에 따른 글로벌 가격 약세의 영향을 받았다.

한편, 인도 증시는 26일 무슬림 축제인 '무하람'을 맞아 휴장한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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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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