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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안동 잇는 베트남 연계 관광상품 나온다…"K관광, 지방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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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가 29일부터 베트남 팸투어를 실시했다
  • 봉화 K-베트남 밸리 등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 봉화·안동·영주 연계로 방한객 유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과 베트남의 정상 외교를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경북 봉화·안동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본격 개발한다.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 [사진 = 뉴스핌 DB]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베트남을 '사돈의 나라'로 부르며 정서적 유대감을 표현했고, 베트남 측은 경북 봉화에 있는 베트남 마을을 우호 상징의 공간으로 언급하며 더욱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북 봉화가 베트남인들은 물론 베트남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관광상품 개발은 봉화의 'K-베트남 밸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주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을 핵심 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봉화는 약 800년 전인 13세기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리(李) 왕조 이용상 왕자가 정착한 역사적 인연을 품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는 이러한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베트남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의 첫걸음으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상북도, 봉화군과 함께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하노이, 호찌민 등 베트남 현지 여행사, 베트남항공, 베트남 국영방송(VTV) 등을 초청해 사전답사 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경북 봉화의 'K-베트남 밸리', 분천역 산타마을, 영주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며 상품화 가능성과 개선점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리 왕조 이용상 왕자의 26대손인 이창근 베트남 관광대사가 동행해 800년을 이어온 양국의 깊은 인연을 소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K-관광'의 경로를 지방 소도시로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방한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낼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매력적인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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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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