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이 26일 오픈AI와 에너지산업 AI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양측은 에너지 분야 AI 기술 교류·전력 서비스 혁신·신규 비즈 모델 발굴을 추진한다
- 한전은 전력산업 전반에 AI를 단계적 적용해 글로벌 에너지 AI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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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빅데이터·생성형 AI 결합 서비스 혁신 추진
글로벌 에너지 AI 표준·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세계적 인공지능(AI) 기업 Open AI와 손잡고 전력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한전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에서 Open AI와 '에너지 산업 AI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 AI 기술 공동 활용 및 도입 확대를 위한 정책·기술 교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력 서비스 혁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오픈AI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AI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에너지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설비 관리 등 전력산업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방대한 전력 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성과를 해외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AI가 만들어낼 혁신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라며 "국내 에너지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