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2026WC] '메시 3경기 연속골' 아르헨티나 3전 전승...알제리 32강 막차·이란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르헨티나는 28일 요르단을 3-1로 꺾고 J조 3전 전승 1위를 확정했다.
  • 메시는 후반 교체 투입돼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과 월드컵 7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 알제리는 오스트리아와 3-3으로 비기고도 조 3위 팀 중 6위로 32강에 올랐고, 이란과 한국은 조 3위 팀 순위 9·10위로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3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쳤다. 같은 조 알제리는 극적인 난타전 끝에 조 3위로 32강 막차를 탔다. G조 3위 이란은 조 3위 팀 중 9위로 밀려나 탈락했다. 

아르헨티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제압했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리오넬 메시가 28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28 football1229@newspim.com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 승점 9로 J조 1위를 확정했다. 요르단은 3전 전패로 조 4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같은 조의 오스트리아는 알제리와 3-3으로 비기며 1승 1무 1패, 승점 4를 기록했다. 오스트리아는 알제리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알제리는 조 3위로 밀렸지만 1승 1무 1패, 승점 4를 확보해 조 3위 팀 순위 6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알제리는 12년 만에 다시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G조 3위 이란은 3무, 승점 3으로 조 3위 팀 순위 9위에 그쳐 탈락했다. 앞서 K조 결과로 탈락이 확정된 한국은 1승 2패, 승점 3, 골득실 -1로 조 3위 팀 중 10위에 자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벤치에 둔 채 훌리안 알바레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전방에 세웠다. 메시가 빠졌지만 아르헨티나는 강했다.

전반 19분 조바니 로셀소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에서 메시 이외의 선수가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전반 31분에는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다. 요르단은 후반 10분 무사 알타마리의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아르헨티나의 이번 대회 첫 실점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5분 메시를 투입했다. 7만여 관중의 기립박수 속에 그라운드를 밟은 메시는 후반 35분 페널티아크 앞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6호 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지켰다. 월드컵 개인 통산 득점은 19골로 늘었다. 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부터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까지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최다 경기 연속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미주리 로이터=뉴스핌] 알제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오스트리아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 조 3위로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2026.06.28 football1229@newspim.com

같은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J조 다른 경기에서는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3-3으로 비겼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28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알제리는 전반 44분 라피크 벨갈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에도 난타전이 이어졌다. 오스트리아가 후반 10분 마르셀 자비처의 골로 다시 앞서자, 알제리는 후반 15분 리야드 마레즈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마레즈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알제리가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도 끝까지 버텼다. 후반 추가시간 6분 교체 투입된 장신 공격수 사샤 칼라이지치가 헤더 동점골을 넣으며 오스트리아를 조 2위로 끌어올렸다.

알제리는 조 3위로 밀렸으나, 조 3위 12개 팀 중 6위에 자리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전날(27일) 이집트와 1-1 무승부를 거둔 후 3무를 기록한 G조 3위 이란은 이날 경기 결과를 기다렸으나, 결국 상위 8개 팀에 들지 못해 탈락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