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9일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매크로 차단 성과를 발표했다
- 지난 1년간 매크로 의심 부정 접속 261만건을 차단했다
- 서울시는 신종 매크로 대응과 공정한 예약 환경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 도입한 매크로 차단 솔루션 운영 1년 동안 부정 접속 261만건, 하루 평균 7000건의 부정 접속 시도를 차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은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이 제공하는 체육시설, 교육강좌 등 연간 1만3000여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예약·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부 인기 체육시설과 강좌는 예약 시작 직후 마감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으면 예약이 어렵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작년 7월 비정상적 접속 패턴을 탐지해 차단하는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솔루션 도입 이후 지난 1년간 차단된 매크로 의심 부정 접속은 총 261만건이다. 같은 기간 전체 접속 5927만건의 4.4%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크로 관련 민원은 지난해 12건에서 올해 5월 기준 1건으로 줄었다.
앞으로 서울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능 개선을 통해 신종 매크로 프로그램에도 선제 대응할 예정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예약 경쟁에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이 우선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서울시는 지난 1년간 261만 건의 부정 접속을 차단하며 시민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