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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마루티스즈키, 수요 회복 속 1위 자리 지킬 것...주가 6개월간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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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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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티 스즈키가 29일 강한 승용차 성장과 점유율 확대로 주목받았다.
  • 낮은 유가와 농촌 수요 회복이 호재였고 엘니뇨는 변수였다.
  • 증권가에선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수요 타격은 리스크
앤티크 증권, '매수' 의견 유지하며 목표가로 1만 4,585루피 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4~6월 분기 현재까지의 강력한 승용차(PV) 성장세, 엔트리급(보급형) 세그먼트의 회복, 공급 관련 문제의 완화, 그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인도 승용차 시장 선두주자인 마루티 스즈키(NSE: MARUTI) 주가 전망을 밝히고 있다. 낮은 유가와 농촌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다만, 엘니뇨 현상 영향으로 수요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마루티 스즈키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17% 하락했으며,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의 26배에 거래되고 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스즈키 토시히로 스즈키 모터 사장과 히사시 타케우치 마루티 스즈키 인도법인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1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바라트 모빌리티 쇼'에 참석해 마루티 스즈키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인 이비타라(eVitara)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5월의 호실적에 이어 6월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유가 하락 시기에는 승용차 부문에서 엔트리급 차량과 프리미엄 해치백의 수요가 빠르게 회복된다며, 마루티 스즈키가 추가적인 판매량 성장을 볼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분석했다.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 역시 유가가 낮은 수준으로 안정됨에 따라 원자재 비용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초이스 인스티튜셔널 이쿼티스에 따르면, 인도 시장의 6월 승용차 소매 판매(24일 기준)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뿐만 아니라 승용차 시장 전반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 월말 '아디크 마스(힌두교 달력에서 약 3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달, 소비 비수기)'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매 판매량 또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누바마 리서치의 라구난단 NL이 이끄는 분석가들은 "인도의 승용차 산업(내수) 6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가격 경쟁력 제고, 신제품 출시, 충분한 금융 지원(대출)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6월의 꾸준한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5월의 견고한 실적에 따른 것이다. 5월에는 승용차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농촌 지역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4% 성장하여 19% 성장한 도시 지역 승용차 판매량을 앞질렀다. 이는 소형차 수요의 부활과 지속적인 SUV 판매 호조가 맞물린 결과라고 엠케이 글로벌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치라그 자인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세그먼트가 승용차와 이륜차(2W) 모두에서 엔트리급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는 가운데, CLSA 리서치는 마루티의 소형차 및 준중형 차량 판매량이 개선되었다고 지적했다.

CLSA에 따르면, 마루티 스즈키의 소형차 부문 판매량은 과거보다 매달 8,000~1만 대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힘입어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달 승용차 부문에서 약 42%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의 분석가들은 지난 두 달간의 판매량 증가를 바탕으로 마루티 스즈키가 시장 점유율을 5.8%포인트(580bps) 끌어올렸다고 지적한다. 마루티 스즈키가 2026/27 회계연도 현재까지 확보한 전체 점유율 증가분의 대부분(약 73%)은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의 점유율을 흡수한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마루티 스즈키는 또한 2025/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1~3월)에 공급 차질을 겪은 뒤 SUV 부문에서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달 SUV 시장 점유율은 전월 대비 2.45%포인트 높아진 27%로, 카르코다 공장의 2단계 가동으로 공급 관련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는 마루티 스즈키를 최고 투자 종목으로 꼽으면서도 엘니뇨 현상 영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엘니뇨가 인도 전역에 걸쳐 상당한 강수량 부족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현 회계연도 농촌 소비 심리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마루티 스즈키는 가격에 민감한 엔트리급 세그먼트에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가격 인상을 제한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앤티크 스톡 브로킹은 "거래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현재 11%를 약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이 현 회계연도 말에 10.3%로 낮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앤티크의 슈리다르 칼라니와 라훌 데시무크는 "마루티 스즈키가 국내 수요 전망, 효율적인 유통망 재고,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 진행 중인 생산 능력 확장을 기반으로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2025/26~2027/28년 회계연도 동안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매년 9~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마루티 스즈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 4,585루피(약 23만 8,500원)를 유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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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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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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