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 특징주] 바라트 포지, 상용차·방산 사업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바라트 포지가 19일 방산 수주·북미 트럭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최근 1년간 주가 60% 급등해 밸류에이션이 높아졌으며, 방산 수주 잔고와 ATAGS 등 대형 프로젝트로 성장을 노리고 있다
  • 북미·유럽 상용차 수요와 인도 내 중대형 상용차 판매 증가, 디젤가 인하가 향후 실적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자동차 부품 및 방산 부문 대기업인 바라트 포지(Bharat Forge, 종목 코드 NSE: BHARATFORG) 주가가 직전 거래일인 19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한 달간 벤치마크인 니프티 50(Nifty 50) 지수가 보합세에 머문 것과 달리, 바라트 포지 주가는 여러 방산 계약 및 제휴, 북미 지역의 강력한 '클래스 8(대형)' 트럭 판매 호조, 산업재 부문의 상승세에 힘입어 7% 상승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

사상 최고가 랠리에도 불구하고 주가 흐름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지난 6개월 간 40%, 지난 1년간 60% 급등한 탓에 밸류에이션이 크게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19일 기준 바라트 포지 주가는 2,041루피(약 3만 3,146원)으로, 현재 2026/27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5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은 수주 실적과 파트너십 체결이다. 바라트 포지는 인도 국방부와 42억 5,000만 루피 규모의 콜카타급 함정 함상 발전용 가스 터빈 발전기(GT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바라트 포지의 방산 자회사인 칼리아니 스트래티직 시스템즈(KSSL)는 미국에 본사를 둔 AM 제너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전 세계 수출 시장에 탑재형 자기포(MAG)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험비(Humvee) 제조업체이기도 한 AM 제너럴은 미 육군의 이동식 전술포(MTC, Mobile Tactical Cannon)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자는 제안을 건넸다. 여기에는 KSSL의 '마그(MAG)'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155mm MTC의 솔루션의 개발 및 납품이 포함된다. KSSL은 최근 차량탑재형 자주포 시스템인 'MArG'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바라트 포지 [사진=업체 제공]

방산 부문의 수주 잔고는 향후 4년 간 1,096억 1,000만 루피(약 178조 원) 규모에 달한다. 여기에는 2026/27 회계연도 하반기 중 시작될 예정인 핵심 첨단 견인포(ATAGS) 프로그램(전체 수주 잔고의 40% 차지)이 포함된다.

바라트 포지는 2025/26 회계연도에 160억 루피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6/27 회계연도와 2027/28 회계연도에는 각각 250억 루피, 350억 루피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마진율은 18~2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대형 트럭 시장의 회복세가 2026/27회계연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8등급 트럭의 잠정 순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전월 대비 4% 증가한 2만 6,600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4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여기에 유럽 상용차(CV) 시장의 견조한 수요 역시 상용차 수출과 판매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던 2025/26 회계연도에 이어, 인도 국내 상용차 시장 역시 2026/27 회계연도에는 한 자릿수 초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니르말 방 리서치(Nirmal Bang Research)의 야시 아그라왈 분석가에 따르면, 상용차 부문은 강력한 내수 수요와 탄탄한 수출에 힘입어 2025/26 회계연도 4분기에 양호한 회복세를 보였다.

인도 국내 중대형 상용차(MHCV) 판매량은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와 노후 차량 교체 주기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수출 또한 유리한 기저효과와 주요 시장의 인프라 구축 사업 활성화 덕분에 10%대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탁 리서치(Kotak Research)는 "디젤 가격이 차량 운영 비용의 30~50%를 차지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에 따른 디젤 가격 하락세가 차량 구매 결정에 더 큰 확실성을 제공하고 수요의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ICICI 증권의 로낙 메타가 이끄는 분석가들은 "산업 부문 수출은 항공우주 부문의 성장세와 데이터 센터·광업 및 건설 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이끌 것"이라며 "특히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엔진 부품·착륙 장치(랜딩 기어) 부품·구조물 부품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