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12일 소액 기부 캠페인을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 캠페인에 124개 단체와 1279명이 참여해 총 803만8000원을 마련했다
- 64명의 헤비 기부자가 등장하는 등 소액 다회 기부 문화 확산 가능성이 확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원금 1위 전남NCC
헤비 기부자 64명 등장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비영리 액셀러레이터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이사장 박정인)은 소액 기부 캠페인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가 지난 12일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기관에 재원이 쏠리는 기부 시장 양극화를 극복하고 초기 비영리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1,000원부터 참여 가능하며, 대중 후원금에 재단 재원을 1대1로 매칭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124개 단체가 참여했고, 1279명이 4019회 후원해 401만9000원이 모였다. 매칭펀드를 더해 총 803만8000원이 확보됐으며, 20일부터 순차 지급된다.
후원금 1위는 전남NCC(61만 6,000원), 후원자 수 1위는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214명)가 차지했다. 정의평화커피는 후원금·후원자 수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성과 요건을 충족한 상위 단체에는 '공익 홈페이지 시스템' 1년 이용료(월 30만 원 상당)가 지원된다.
10회 이상 참여한 '헤비 기부자'도 64명에 달해 소액 다회성 기부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였다.
김병진 사무총장은 "1000원의 소액 기부는 세상을 바꾸는 지분을 나누어 갖는 가장 주체적인 시민 행동"이라며 "유연한 매칭 시스템이 초기 비영리 스타트업의 방패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