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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글로벌 스트리밍 38억회…미국서 81만장 판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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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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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이 30일 5집 아리랑으로 8주간 38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 구보 포함 전체 음원은 53억회를 넘으며 글로벌 최정상 위상을 입증했다
  • 미국 음반 81만장 1위에 팬층 지표도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소속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뛰어넘는 스트리밍 성과를 기록했다.

30일 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8주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총 38억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4.15 alice09@newspim.com

같은 기간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로 기존 발매 앨범(구보)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증가하면서 방탄소년단 전체 음원의 글로벌 스트리밍 수는 총 53억 회를 넘었다.

이는 최근 발매된 글로벌 팝스타들의 앨범이 기록한 스트리밍 수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같은 기간 방탄소년단 전체 앨범의 대륙별 스트리밍 비중은 중남미 27%, 동북아시아 17%, 북미 14%, 동남아시아 13%, 유럽 12% 등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특정 권역에 집중되지 않고 전 세계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르게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스포티파이에서 타이틀곡 '스윔(SWIM)'은 누적 재생 수 5억 회(5월 26일 기준)를 돌파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가운데 처음으로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 전곡 모두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이 가운데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와 '훌리건(Hooligan)'은 각각 5월 13일과 26일 기준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앨범 전반에 걸쳐 고르게 인기를 모았다.

실물 음반 판매 강세도 이어졌다. 루미네이트 데이터 분석 결과 같은 기간 방탄소년단 전체 앨범의 CD,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만 81만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2·3위 아티스트 판매량을 4배 가량 앞서며 압도적인 판매 격차를 보였다.

또한 루미네이트가 방탄소년단을 인지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적극 참여층(Engage)은 26%, 강한 애착층(Strong Affinity)은 15%, 슈퍼팬(Superfans)은 9%를 각각 기록했다. 세 지표 모두 조사를 시작한 2021년 보다 2~5%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적극 참여층은 음악 감상을 넘어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반응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강한 애착층과 슈퍼팬은 높은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음반과 음원, 음악 관련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공연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이는 핵심 팬층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을 알고 있는 소비자 가운데 단순 청취층(Casual Fans)를 넘어 적극적인 소비와 참여로 이어지는 코어 팬층(Core Fans)이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대중적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에서는 호감층(Like) 44%, 청취층(Listen) 32%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21년도 대비 각각 10%포인트, 4%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매년 꾸준히 상승 흐름을 이어오며 일반 음악 소비자층에서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루미네이트는 "K팝 음악 청취 비중은 낮지만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즐겨 듣는 힙합 성향의 신규 청취자가 유입됐다"면서 "이들은 방탄소년단 인지자의 약 7%를 차지하며, 히스패닉·라틴계 비중이 38%에 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번 분석은 방탄소년단이 핵심 팬층의 높은 충성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자층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며 대중적 외연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더 많은 대중과 연결되며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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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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