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30일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 출입 막은 30대 남성을 업무방해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 A씨는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진입 설득 취지로 진술했다.
- 경찰은 잠실 개표소 시위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엄중 대응 방침이며 29일 기준 139명을 수사 중이고 시위는 26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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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의 사무실 출입을 막은 30대 남성을 불러 조사했다.
30일 경찰 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9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소환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위해 다른 시위 참가자를 설득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 행위는 엄중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29일 기준 잠실 개표소 불법 행위 관련 139명을 수사 중이다.
한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가 26일째 이어지고 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