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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메시지...金 "서울시장 탈환" 鄭 "개혁할 때 승리" 宋 "2030세대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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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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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가 16일 서울경선서 당심을 호소했다
  • 정청래는 개혁과 당원중심 정당, 송영길은 청년지원, 김민석은 서울시장 승리를 내세웠다
  • 세 후보는 이재명 정부 안정과 총선·대선 승리를 공통으로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
정청래 "개혁 멈추면 민주당 외면받아"
송영길 "2030 대선위해 청년주거·기회 확대"
김민석 "서울시 탈환, 총선·대선 승리판 만들 것"

[고양=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16일 서울 순회경선에서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당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개혁 기조와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송 후보는 2030 청년층을 겨냥한 지원책을 전면에 내세었다. 김 후보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안정,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확장성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8.16 mironj19@newspim.com

◆정청래 "호남 졌지만, 농부가 밭 탓해서야 되겠나…도와달라"

이날 합동 연설회에서 가장 먼저 연설에 나선 정청래 후보는 "호남에서 크게 졌지만 존중하고 수용하겠다. 국민은 항상 옳다. 농부가 밭을 탓해서야 되겠나"라며 전일 김민석 후보에게 패한 사실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당대표 때 뭐 했냐고 묻지만 당원들과 함께 내란을 청산했다"며 "공소청, 중수청, 보안수사권 폐지는 당원들과 함께 이룩한 법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이 함께 이룩한 이 성과를 모욕해서야 되겠냐"며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 아니라 총선 승리, 대선 승리, 민주정부 수립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명하는 자가 반명이고 분열을 입에 올리는 자가 분열주의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원들이 심판해달라"며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이 쇠퇴할 때 외면당했다"고 했다.

이어 "검찰개혁 끝났는데 개혁할 게 뭐가 있냐고 하는 사람, 기가 막힌다. 계속 개혁해야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내가 으리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 1인1표 흔드는 걸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8.16 mironj19@newspim.com

◆송영길 "당 대표 후보 중 꼴등이지만 자랑스러워…청년 변호할 것"

이어 연단에 오른 송영길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이르는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리지 않게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며 "꼴등으로 뛰고 있지만 자랑스럽다. 민주당이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정책을 우선했다. 송 후보는 "내 슬로건은 2030없이 2030년 대선 없다"라며 "청춘은 고달프다. 직업이 불안정하고 주거가 불안하다. 민주당이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들을 변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야망과 헌신에 찬 젊은이야말로 민족의 꿈이고 희망'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1년 예산이 당비 200억, 국고보조 200억으로 총 400억인데 청년위원회와 대학생 위원회에 배정된 돈은 15억"이라며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해 청춘들이 민주당에 모여 꿈과 미래를 노래할 수 있도록 바탕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주거주택 5만호 건설, 기숙사 수용률을 10%에서 50%내외로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보고 프로젝트' 10만명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다시 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와 부동산 대책에 대해 민주당이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민심과 유리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부동산 정책은 일단 공급이고 수요에 대한 재정지원, 금융지원, 1인1가구 주택 최소화 등을 강력하게 주문한다"고 했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8.16 mironj19@newspim.com

◆김민석 "서울시장 탈환, 李 정부 안정과 총선 승리 필수과제"

마지막 연설에 나선 김민석 후보는 "서울에서 이겨야 합니다. 오세훈은 이미 레임덕"이라며 "내년 서울 시장 선거에서 이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장선거 패배 책임은 어마어마하게 큰 것"이라며 "이번에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정책 주거 해법, 청년해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미 어제 부동산 세제에 대한 합리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장을 탈환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과 총선 승리를 위한 필수과제"라며 "이번에는 모든 걸 걸고 승리해야 한다. 정부의 서울시 정책을 보완하고 당의 서울시 정책을 개발하면서 승리의 밭을 갈겠다"고 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도 김민석이 판을 만들 것"이라며 "연대, 영입, 확장, 구조적 다수의 판을 만들고 총선과 대선까지 이겨내는 거대한 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청년층을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송 후보는 "민주당은 젊어져야 한다. 전북 익산의 김민기, 대구 김광석을 기리는 청년 문화제를 민주당 청년위원회가 주도하도록 하고 지리산 청년 문화제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광화문 청년 시민 제2당사를 만들어 청년 시민 타운홀로 해 청년 당정, 청년 장관회의를 열겠다"며 "무엇보다 청년 주거 해결하는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재신임을 묻겠다"며 "함께 승리하자"고 외쳤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6 mironj19@newspim.com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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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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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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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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