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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박성한 끝내기 실책' KIA, SSG에 8-7 끝내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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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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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가 2일 SSG와 홈경기에서 8대7 끝내기승을 거뒀다
  • KIA는 김도영·한준수 홈런과 9회 나성범 동점포로 추격했다
  • 끝내기 상황서 박상준 강한 타구가 박성한 실책을 유도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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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의 홈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KIA는 시즌 44승 2무 35패를 기록했다. 주중 3연전도 2승 1무로 마치며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완성했다. SSG는 30승 3무 47패가 됐다.

[광주=뉴스핌] KIA 박상준이 2일 광주 SSG전 9회말 끝내기 실책을 유도하는 강한 타구를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02 football1229@newspim.com

KIA는 먼저 실점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3회초 조형우에게 2루타를 맞았고, 1사 3루에서 박성한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최정에게 안타를 내준 뒤 2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좌월 3점 홈런을 맞아 0-4로 끌려갔다.

KIA는 곧바로 추격했다. 3회말 김호령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사 후 나성범의 내야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해럴드 카스트로가 적시타를 치며 한 점을 만회했다.

KIA는 5회초 다시 실점했다. 네일이 정준재에게 몸에 맞는 공, 박성한에게 볼넷,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이후 에레디아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1-5까지 뒤졌다.

KIA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5회말 1사 후 김도영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도영의 시즌 26호포였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한준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려 3-5로 따라붙었다.

KIA는 7회말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김선빈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4-5를 만들었다. 이어 한준수의 볼넷으로 1사 만루까지 연결했지만, 변우혁이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균형을 맞추지는 못했다.

8회말에는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김규성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고, 박재현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규성이 홈을 밟으며 KIA는 5-5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9회초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KIA 바뀐 투수 곽도규가 2사 후 최정에게 2루타를 맞았고, 이후 다시 바뀐 투수 전상현이 김성욱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5-7로 끌려갔다.

그러나 KIA는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나성범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7-7 동점을 만들었다. 나성범의 시즌 16호포였다.

이후 카스트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한준수가 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날려 다시 끝내기 기회를 만들었다. 1사 2루 상황 대타 박상준이 유격수 방향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SSG 박성한이 이 타구를 잡지 못하며 공은 외야로 흘렀고, 2루 주자가 그대로 홈을 밟아 KIA는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IA 선발 네일은 5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최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KIA는 네일 이후 이형범, 정해영, 곽도규, 전상현을 투입했다. 이형범은 2이닝 무실점, 정해영도 1이닝 무실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광주=뉴스핌] KIA 불펜 우완 투수 이형범이 2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발판을 놓았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02 football1229@newspim.com

KIA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9회말 동점 투런 홈런으로 팀을 구했다. 김도영은 시즌 26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한준수도 솔로 홈런과 9회말 2루타로 힘을 보탰다.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에레디아가 3점 홈런 포함 4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성욱도 9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SSG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박성한의 끝내기 실책도 뼈아팠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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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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