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타이어가 6월 21일 PPIHC 대회서 후원 드라이버 6명 완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 금호타이어는 유망 드라이버 발굴 위해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시행해 신규 4명과 기존 2명을 지원했다.
- 후원 차량에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30을 장착하고 팬 페스트에서 차량 전시·사인회로 글로벌 팬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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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호타이어가 지난 6월 2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제104회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 대회에서 후원한 드라이버 6명 전원이 완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처음 PPIHC 주최사와 함께 '금호타이어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콜로라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PPIHC 대회 참가 경력 5년 이하의 유망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한 신규 드라이버는 마투스 후스카, 얼 오말리, 어니 라미레즈, 벤 라이언 등 4명이다. 이들은 해발 4302m 정상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19.99km의 코스를 사고 없이 완주했다.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콜로라도 기반의 부자 드라이버 2명도 완주에 성공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모든 차량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30'이 장착됐다. 엑스타 V730은 초고성능 컴파운드와 견고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고속 주행 조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전인 6월 19일 열린 PPIHC Fan Fest에서 프로그램 참가 차량 4대를 전시하고 후원 드라이버 사인회를 운영했다. 약 3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한 이 행사에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