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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창원시의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회 만들겠다"…제5대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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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가 3일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 이해련 의장과 백승규 부의장을 선출했다.
  • 상임위 4곳을 꾸리고 시정 견제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해련 의원, 창원 첫 여성 의장 선출
의회 운영 체계 확립과 의장단 구성
시민 권익 신장 및 지역 발전 다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가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잇달아 마무리하며 '소통과 신뢰로 하나되는 의회'를 표방한 새로운 원(院)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시의회는 지난 2일 제1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와 4개 상임위원회를 최종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2일 오전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은 재적 의원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순으로 진행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등 시 주요 인사도 참석해 새 의회 출범을 지켜봤다.

지난 2일 열린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개원식[사진=창원시의회] 2026.07.03

이해련 의장은 개원사에서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만들겠다"면서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품격 있는 의회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장단은 창원충혼탑을 참배하며 제5대 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제5대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5선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창원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정견발표에서 소통·협치하는 의회, 의원별 맞춤형 정책·입법 지원 체계 구축, 견제와 협력의 성숙한 의회 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의장 임기는 2년이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백승규 의원(가음정·성주동)이 뽑혔다. 백 의원은 제5대 전반기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장단 선거에서는 재적 의원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구성도 완료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홍용채 위원장을 비롯해 김원일, 김인애, 박강우, 박영주, 배명갑, 전태완, 정은미 의원 등 8명으로 꾸렸다. 부위원장은 다음 주 내 선임하기로 했다. 의회운영위원은 다른 상임위원회와 겸임할 수 있으며, 나머지 4개 상임위원회는 11명 체제로 운영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황점복 위원장과 정은미 부위원장, 곽은정, 권순재, 김동엽, 남재욱, 남호준, 류성국, 박영주, 백승규, 서명일 의원으로 구성했다.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과 김인애 부위원장, 감규상, 문순규, 성보빈, 심임숙, 오춘근, 이우완, 정순욱, 차중현, 홍용채 의원이 맡는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강창석 위원장이 이끌고 김원일 부위원장, 강길순, 구점득, 김수민, 박찬열, 박해정, 박현재, 변보미, 전태완, 조은우 의원이 참여한다.

건설해양농림위원회에는 진형익 위원장이 선임됐으며 박강우 부위원장, 김우진, 박연정, 배명갑, 이무식, 이원주, 장병운, 전홍표, 지상록, 하경석 의원이 소속됐다.

제5대 창원시의회는 이날 상임위 구성을 끝으로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소통과 신뢰'와 '품격을 갖춘 의회'를 기치로 향후 2년간 시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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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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