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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보증료 할인·특별융자 등 건설사 위기 대응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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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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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INCO가 6일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을 강화했다.
  • 보증료 할인·특별융자로 2663억원을 지원했다.
  • 법률·현장 점검도 병행하며 경영안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건설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금융·법률·리스크 관리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 보증수수료 할인과 특별융자, 법률지원, 현장 맞춤형 관리 등을 병행하며 조합원사의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중동 전쟁 위기 대응 TF'를 중심으로 금융과 법률, 리스크 관리 분야의 종합 지원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5월 TF를 출범시킨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정산 지연, 금리 상승, 해외보증 분쟁 가능성 등 건설업계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해왔다.

우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했다.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하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연장보증 수수료는 30% 할인했다. 이를 통해 약 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효과를 제공했으며,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통해 총 266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법률 지원도 강화했다. 조합은 대전과 대구에서 현장 기반 법률지원 설명회를 열어 건설현장의 법률·노무 리스크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하반기에는 해외보증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클레임과 분쟁 대응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자재비와 유류비 상승에 따른 공사원가 변화를 점검하고 계약관리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공사비 증액 협의와 공기 연장 요청, 계약 해지 예방 등 실무 지원과 함께 금리 민감 업체를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유동성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중동발 대외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원자재 가격과 금융비용, 해외보증 분쟁 등 다양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조합원사의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금융·법률·리스크 관리 지원을 강화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K-FINCO가 TF를 운영하는 이유는?
A.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부담, 해외보증 분쟁 가능성이 커지면서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TF를 운영하고 있다.

Q. 금융 지원은 어떤 내용인가?
A. 보증수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통해 총 266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보증료 인하 효과는 약 6억원 규모다.

Q. 법률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A. 지역별 법률지원 설명회를 열어 건설현장의 법률·노무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해외건설 클레임 대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Q. 현장 지원은 무엇이 달라졌나?
A. 자재비와 공사원가 상승을 점검하고 계약관리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한편 공사비 증액 협의와 공기 연장 등 실무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Q. 앞으로 추가 지원 계획은?
A. 금리와 환율 변화에 따른 위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외보증 리스크 관리 교육과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해 조합원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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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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