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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7학년도 연세대 수시등급·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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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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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가 2027학년도 수시에 교과·종합·논술 등 다양한 전형으로 3498명을 선발했다
  • 추천형·활동우수형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전형별 수능최저와 내신 70% 컷 기준을 세밀히 제시했다
  • 수험생은 모의수능 성적·학사제도·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내신·논술·면접 중심으로 전략적 지원을 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올해 연세대는 정원 내 3,498명을 선발하며,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512명,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766명, '국제형' 79명(국내고), '기회균형' 195명, '논술전형' 288명, '특기자전형(체육인재)' 38명 등을 선발한다.

주의할 점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간의 중복지원은 가능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간의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올해 수시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학생부종합전형-국제인재',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특기자전형-체육인재',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며, 나머지 전형들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연세대는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들이 존재하므로,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전과제도, 복수전공, 부전공제도 등 대학의 학사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여 본인의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연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은 509명을 선발하며, 국내 고등학교 학년 재학생으로 2027년 2월 졸업 예정이며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은 학교별 최대 10명이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1등급 2개 이상',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학생부에 있는 교과영역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면 적극 지원해야 한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정치외교학과) 1.20~(신학과) 1.64등급'이었고,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00~(약학과) 1.78등급'이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경제학부 1.26등급, 사회학과 1.26등급, 문화인류학과 1.27등급, 경영학과 1.28등급, 진리자유학부(인문) 1.30등급, 국어국문학과 1.35등급, 영어영문학과 1.35등급, 심리학과 1.35등급, 철학과 1.40등급, 행정학과 1.44등급, 문헌정보학과 1.46등급, 중어중문학과 1.48등급, 불어불문학과 1.49등급, 언론홍보영상학부 1.50등급, 독어독문학과 1.52등급, 사회복지학과 1.55등급, 노어노문학과 1.56등급, 신학과 1.64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의예과 1.00등급, 치의예과 1.06등급, 천문우주과학과 1.11등급, 물리학과 1.12등급, 시스템반도체전공 1.14등급, 생화학과 1.14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16등급, 생명공학과 1.16등급, 진리자유학부(자연) 1.21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21등급, 신소재공학부 1.22등급, 첨단컴퓨팅학부 1.23등급, 시스템생물학과 1.24등급, 산업공학과 1.25등급, 수학과 1.26등급,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1.27등급, 화학과 1.29등급, 기계공학부 1.30등급, IT융합공학전공 1.32등급, 건축공학과 1.32등급, 지구시스템과학과 1.32등급, 도시공학과 1.33등급, 지능형반도체전공 1.34등급, 대기과학과 1.35등급,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38등급, 모빌리티시스템전공 1.40등급'이었다.

③ 공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의류환경학과 1.24등급, 식품영양학과 1.29등급, 응용통계학과 1.31등급, 통합디자인학과 1.42등급, 아동‧가족학과 1.45등급, 실내건축학과 1.48등급, 간호학과 1.39등급'이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에서 열린 이투스에듀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과 시험 분석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 및 입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 뉴스핌DB]

2.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은 669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4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1등급 2개 이상'이며,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며,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한다. '면접평가'는 의예과만 대면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인‧적성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병행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현장 녹화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심리학과) 1.56~(노어노문학과) 3.31등급'이었고,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07~(대기과학과) 2.42등급'이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언론홍보영상학부 1.73등급, 행정학과 1.77등급, 경영학과 1.78등급, 사회복지학과 1.86등급, 사회학과 1.92등급, 사학과 2.04등급, 정치외교학과 2.04등급, 영어영문학과 2.14등급, 경제학부 2.15등급, 문화인류학과 2.27등급, 국어국문학과 2.24등급, 독어독문학과 2.29등급, 철학과 2.38등급, 진리자유학부(인문) 2.44등급, 문헌정보학과 2.71등급, 불어불문학과 2.72등급, 교육학부 2.76등급, 신학과 2.80등급, 중어중문학과 3.00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생화학과 1.38등급, 시스템생물학과 1.46등급, 산업공학과 1.44등급, 생명공학과 1.45등급, 천문우주학과 1.48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50등급, 신소재공학부 1.53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57등급, IT융합공학전공 1.57등급, 진리자유학부(자연) 1.57등급, 물리학과 1.58등급, 모빌리티시스템전공 1.59등급, 첨단컴퓨팅학부 1.62등급, 수학과 1.63등급, 화학과 1.68등급, 기계공학부 1.68등급, 건축공학과 1.76등급,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1.78등급,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79등급, 지능형반도체전공 2.17등급, 도시공학과 2.18등급,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2.48등급, 치의예과 1.26등급, 약학과 1.37등급'이었다.

③ 공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식품영양학과 1.58등급, 간호학과 1.87등급, 의류환경학과 1.87등급, 아동‧가족학과 2.01등급, 통합디자인학과 2.03등급, 응용통계학과 2.03등급, 실내건축학과 2.11등급'이었다.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학생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치르기 위해 교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3.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은 255명을 선발하는데, '국내고' 160명, '해외고/검정고시' 95명으로 분류하여 선발하며, '1단계(국내-4배수, 해외고/검정고시-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내고'만 적용하며,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공통'으로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아시아학전공은 국내고만 지원 가능하며, 해외고/검정고시 출신자는 융합인문사회과학부로 지원하여 입학한 경우, 2학년 진급 시 아시아학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3) 서류평가

'국내고'는 학생부, '해외고/검정고시'는 성적증명서, 비교과활동 기록표를 활용하고, 면접은 현장 녹화면접으로 진행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하되 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다.

4. '논술전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논술전형'은 355명을 선발하는데, '논술성적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이 선발한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① '인문계열 논술'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사고형 시험으로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문제로 출제되며,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고,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② '자연계열 논술'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통합형 논술시험으로 수학 80점, 과학 20점으로 배점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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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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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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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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