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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장윤기 의혹' 특별수사팀 구성·광주 지휘라인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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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수사본부가 6일 광주 여고생 살인 의혹 수사했다
  • 홍장득 담당관이 지휘하는 27명 특별수사팀 구성했다
  • 압수수색 증거를 가족에 인계·수사정보 유출 등 논란 있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수사팀장 임명...경찰청 6명 투입
광주경찰청 지휘라인 배제...수사결과만 국수본부장 보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을 밝히기 위해 기존 수사팀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을 투입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일 공지를 통해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광주청에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광주 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이 특별수사팀장을 맡는다. 특별수사팀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팀장과 수사관 6명을 추가 투입해 총 27명 규모로 편성된다. 특별수사팀은 광주경찰청 지휘라인을 배제해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최종 수사결과만 국가수사본부장에게 보고한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이날 장윤기 사건 수사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광주경찰청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22명 규모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 경찰은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도 긴급체포했다.

장윤기를 수사했던 경찰 관계자가 수사 상황을 장윤기 부친인 현직 경찰관 장모 경감에게 휴대전화로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빚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5일 이후 장윤기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범행 도구인 차량과 장윤기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 등 주요 증거를 보존 없이 가족에게 인계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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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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