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 증시는 6일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했다
- 유동성은 전일 대비 43% 급증하며 거래 늘었다
- 에너지 등 대부분 업종 약세, IT·부동산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96.51(-11.06, -3.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베트남 증시는 하락했다. 매도세가 광범위하게 유입된 가운데, 대형주가 조정의 중심이 됐다.
호찌민 VN지수는 1% 하락한 1,843.50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3.6% 내린 296.5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진 가운데,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력했다. 신중한 투자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지적했다.
장중 1.7% 이상 급락했던 VN지수는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해 낙폭을 줄였지만, 향후 시장의 단기 추세는 자금 흐름과 수급 간 균형을 맞추는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날 유동성이 급증했다. 매도자들이 보유 자산을 처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거래가 활발해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약 24조 2,000억 동(약 1조 4,133억 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3% 급증한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 전체에 걸쳐 2조 8,22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호찌민 거래소의 순매도 규모만 약 2조 7,860억 동에 달했으며,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에 매도 주문이 집중됐다.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 부문이 4.26%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 PLX(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D(PetroVietnam Drilling Well Services Corporation) 등이 지수 전반을 끌어내렸다.
비필수 소비재 및 산업 부문이 각각 2.32%와 2%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IT 부문은 FPT(FPT Corporation)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했고, 부동산 부문도 VIC와 VHM(Vinhomes)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