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6일 오후 8시 57분쯤 경북 김천시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김천시 북동쪽 13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경북 지역에는 진도 3 수준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 수준의 진동은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이 뚜렷하게 흔들림을 느낄 수 있으며, 정차 중인 차량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 알려져 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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