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룹 아이들이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했다
-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활동하며 31일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 앨범에는 ‘Mono’·‘Crow’ 등 수록됐고 월드투어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이들은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Gimme Dat Love' 활동에 들어가고,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다. 시선,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감정을 표현한 트랙으로, Daramola와 Samantha Camara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Daramola는 Anitta, Danny Ocean, Sean Paul, Becky G, Jason Derulo 등과 협업한 이력이 있으며, Samantha Camara는 Kenia OS, Nicky Jam, Danna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다.

발매에 앞서 이날 0시에는 'Gimme Dat Love'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에는 사랑에 빠진 뒤 서로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고, '음악이 멎기 전 조용히'라는 가사 일부도 공개됐다.
미니 9집 'We made'에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와 선공개곡 'Mono (Feat. skaiwater)', 'Crow'를 비롯해 'Morning', 'Love Is Pain'가 수록된다. CD 온리 트랙으로는 'Mono (Feat. skaiwater)'의 모노 버전이 포함된다. 멤버 소연과 우기는 이번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감정을 쉽게 놓지 못하는 내용을 담은 미드 템포 알앤비 발라드다. 'Morning'은 아침의 루틴과 일상 속 하루의 시작을 다룬 곡이다.
아이들은 현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마쳤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6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아이들은 앨범 발매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Gimme Dat Love'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31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출연해 현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