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리자동차그룹이 8일 상반기 142만2958대 팔았다
- 해외 판매는 47만4228대로 158% 늘었다
- 지커는 17만8370대 팔며 누적 80만대를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와 신에너지차 판매가 동시에 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이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지리자동차그룹은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판매량이 142만2958대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해외 판매량은 47만42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규모다. 6월에는 월간 해외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해외 시장에서 신에너지차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지리자동차그룹의 상반기 해외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7만71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했다. 전체 해외 판매의 59%를 차지했다.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상반기 17만8370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누적 인도량 80만대를 넘겼다. 지커 7X는 홍콩 럭셔리 SUV 시장과 멕시코 럭셔리 전기차 부문에서 성과를 냈고, 플래그십 전기 MPV 009도 태국 전기 MP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이어갔다.
지리 브랜드는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7개국에 진출하며 판매망을 넓혔다. 링크앤코도 중동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서 신차 출시와 고객 인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리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지커 7X가 출시될 대한민국을 비롯해 지역별 시장 상황에 맞춘 신차 전략으로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