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8일 곧 서울 부임한다고 밝혔다.
- 스틸 대사는 한국계로 상원 인준을 마치고 트럼프 2기 첫 공식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 1955년 서울 출생인 그는 이민자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지역행정과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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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한다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8일 밝혔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대사관 측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면서 "다음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로, 최근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주한 미국 대사직은 지난해 1월 필립 골드버그 대사 이임 이후 줄곧 대리대사 체제로 이어져왔기 때문에 스틸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처음으로 공식 부임하는 주한 미국대사가 된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후보자는 1975년 미국으로 온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