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은 8일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하나은행은 협력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3%포인트 우대했다.
- 기존 대출 고객에는 최대 1년 만기연장과 최장 6개월 상환유예 등으로 자금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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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이 홈플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납품대금 지연과 거래 축소, 점포 폐점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협력업체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관련 지원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우선 신규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자금을 공급하고 대출 금리는 최대 1.3%포인트까지 우대한다.
기존 대출 이용 고객에 대해서도 상환 부담을 낮추는 조치를 병행한다.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 연장이 가능하며, 분할 상환금도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금리 우대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