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뉴스분석] 우크라전 北포로 한국행 급물살...1억달러 전격 지원 속뜻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젤렌스키와 회담해 북한군 포로의 자유의사 존중과 인도적 해결 원칙에 합의했다.
  • 1억달러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 공약과 전후 복구 참여 약속으로 그간 답보 상태였던 북한군 포로의 서울행 논의에 돌파구가 열렸다.
  • 김정은의 대남 적대와 북러 밀착, 포로 북송 요구에도 한국행이 추진될 경우 북한군 파견 실태 폭로로 김정은 체제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젤렌스키 정상회담
"자유의사 존중" 원칙적 합의
김정은 반발 만만치 않을 듯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 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고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최우선적으로 존중해 인도주의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 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첫 정상회담을 했다. [사진=청와대] 2026.07.09

이에 따라 지난 19개월 동안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에 갇혀있던 북한군 포로들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실무논의를 거쳐 서울행의 꿈을 이룰 가능성이 커졌다. 

◆1억달러 우크라 지원 승부수

20대 리모 씨와 백모 씨로 알려진 2명의 북한군은 그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서울행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혀왔다.

하지만 사안의 민감성을 우려한 우크라이나 당국이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미뤄오면서 사태가 장기화 했다.

이런 상황에서 포로들은 본인의 의사에 반해 북한으로 강제북송 돼 처벌되는 게 아니냐는 공포감에 시달려야 했고,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관련 단체들에서는 조속한 한국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포로의 서울행에 사실상 합의한 건 한국 정부의 파격적인 우크라이나 지원책에 힘입은 바 큰 것으로 분석된다.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두 정상은 러시아의 불법 침공으로 벌어진 전쟁의 조속한 종식은 물론 전후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인도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성과를 계기로 우리 정부가 약속한 '대(對) 우크라이나 1억달러(약 1500억원) 포괄적 지원 공약'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지난 2025년 1월 9일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북한 군인. 턱을 부상 당해 말을 하지 못하는 북한군 포로는 26살의 저격수 장교로 알려졌다. [사진=젤렌스키X] 

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도적 구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전후 우크라이나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도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대대적인 전후 복구·재건 과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한국 정부·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의 직접적 지원과 전후복구 사업 참여에 우크라이나 측이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그동안 답보 상황에 빠졌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논의에 돌파구가 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이 지원하는 1억달러에는 방어용 무기나 군사물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때부터 고수해온 '살상무기 지원 불가' 방침에 따라 이재명 정부도 비살상무기에 한정해 지원하는 결정을 했다는 게 정부 당국자의 설명이다. 

◆北 대남적대에 李대통령 돌아서나

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이란 당근책까지 제시하면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강력하게 추진한 것은 김정은의 대남 적대노선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취임 이후 기회 있을 때 마다 북한에 대화와 교류를 촉구했지만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묵묵부답이었고, 오히려 핵과 미사일뿐 아니라 함정·전차·드론 등 대남 타격용 무기체계의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이뤄진 대북 무인기 침투 사태에 대해 정동영 통일장관에 이어 이 대통령도 직접 유감을 표명하면서 사실상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북한은 냉담한 반응을 드러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가 최근 들어 해외 엘리트 탈북인사의 한국행 수용에 이전보다 훨씬 전향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며 "우크라이나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추진에 속도를 더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김정은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그동안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제해온 탈북민과 포로 문제에 방향 전환을 하는 것이란 관측도 제기한다. 

◆한국행 막으려 안간힘...김정은 발끈할까

전쟁 포로의 처리를 규정한 제3차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포로는 원칙적으로 전쟁 종료 후 '본국(북한)으로 송환'해야 한다.

이런 규정에 따라 북한은 2명의 포로를 북한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불법 침공을 지원했다는 점과 대규모 북한군 파견의 파장을 의식한 북한은 이를 공론화 하지는 않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포로 송환을 강력하게 요구해온 것으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측은 설명해왔다.

우크라이나의 공세에 쿠르스크 지역을 한때 빼앗겼던 푸틴 대통령은 북한 전투병력 1만 4000명의 투입과 1200만발의 포탄(우리 군 정보당국의 판단), 무기 지원을 통해 체면을 차릴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북러 밀착은 심화됐고, 푸틴으로서는 북한군 포로의 북송을 바라는 김정은의 뜻을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러시아 측은 북한군 포로 2명을 보내주면 우크라이나 포로 수천명을 맞교환 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 포로를 우크라이나군 포로를 데려오는 데 카드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한때 밝히면서 한국행에 먹구름이 형성되기도 했다.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이 성사될 경우 김정은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한국에서 기자회견이나 증언을 통해 김정은의 불법적인 군 병력 파견이나 비인도적인 북한군의 실태, 청년 군인들에게 자폭을 강요했던 참혹한 상황 등이 드러날 경우 김정은 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은 더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

익명을 요구한 국책 연구기관의 박사는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반발 가능성 등을 감안하고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밀어붙이는 건 인도적 차원이란 명분 외에도 김정은 체제에 대한 실망감이나 압박의 성격도 깔려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