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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인구문제 시민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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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0일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시민참여공모로 돌봄·청년·정주정책 우수안을 선정했다
  • 특별강연·전시·자료배포로 인구문제 공감대 확산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우수상 방학 돌봄 플랫폼 제안 선정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와 부' 주제 강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구군·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과 시민참여공모 시상,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유공자 표창은 인구정책에 기여한 중구청 정지영 주무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조혜경 팀장에게 수여한다.

시민참여공모에서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주소 기반 돌봄 매칭 플랫폼 제안인 '방학 돌봄 매칭 플랫폼-우리동네 보육 징검다리'가 받는다.

우수상은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정착패스 구축'과 '일로온나(JOB-ON-NA) 부울경 청년의 선택을 돕는 커리어·자산 통합 플랫폼'이 선정했다. 장려상은 청년 주도형 반려견 보육 시스템, 부산 공공 웨딩촬영 명소 조성, 주거 지원을 통한 청년 자립 등 5개 팀이 각각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와 협업해 정책 실효성과 연계성을 검토했다. 행사에서는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행사장에 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함께 열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와 리플릿도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구문제를 쉽게 풀어 시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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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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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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