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서울옥션, 대체투자재로 떠오른 '세계 희귀 포켓몬카드'전 강남 사옥서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옥션이 10일부터 희귀 포켓몬 카드 특별전을 열었다.
  • 포켓몬 카드는 대체투자 자산으로 급부상했다고 밝혔다.
  • PSA10 카드와 반고흐 피카츄 등 희귀품을 전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이 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를 모은 전시회를 연다. 서울옥션(부회장 이옥경)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 1 층 컨시어지에서 특별 기획전 'Premium Pokémon Cards'를 개최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 희귀 포켓몬 카드 특별전에 나올 포켓몬 카드. 2026.07.10 art2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상징이자 인기 아이템을 넘어 주요 대체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은 포켓몬 카드의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포켓몬 카드는 이제 '예술 콜렉터블'로 확실히 자리잡고 수집가등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전시작은 구매 가능한 프라이빗 세일 품목과 전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 아이템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서울옥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과 자산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동시대 컬렉팅의 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3000% 급등한 글로벌 하이엔드 자산, 3040 신규 컬렉터층의 확장
최근 포켓몬 카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구조적인 대체투자 자산으로 급부상 중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용한 트레이딩 카드 지수 '카드 래더(Card Ladder)' 데이터가 이를 말해준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 년간 S&P 500 지수가 약 480% 상승한 데 비해 포켓몬 카드의 가치는 3000% 이상 폭등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예술 콜렉터블로 부상한 포켓몬 카드 [이미지=서울옥션] 2026.07.10 art29@newspim.com

포켓몬 카드의 이같은 급등세의 이면에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에 카드 팩을 뜯으며 놀던 어린이들이 이제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30~40 대 자산가로 성장해 신규 컬렉터 층으로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이런 구조적인 현상이 포켓몬 카드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나아가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사(2440)인 '밈스트래티지(MemeStrategy)'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토큰화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펀드를 출시하는 등, 포켓몬 카드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카드가 아닌 글로벌 하이엔드 대체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옥션은 올해 포켓몬 탄생 30 주년을 맞아 이러한 글로벌 마켓의 흐름에 발맞춰 신규 컬렉터의 저변을 넓히고, 투자 자산으로서의 새로운 분석을 시도하기 위해 본 전시를 기획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 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 전시에 출품될 포켓몬 카드. 2026.07.10 art29@newspim.com

서울옥션은 이번에 전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를 다양하게 망라해 선보인다. 최상위 감정등급인 'PSA10 GemMint'및연속 인증번호로 구성된 하이엔드 컬렉션이 출품돼 주목된다. 또 연속된 PSA10 등급 판초 피카츄, 마리오 피카츄 등 쉽게 구하기 힘든 최상급의 희귀컬렉션도 한자리에 나온다.

1996년 일본 초기 빈티지세트부터 전세계 1510장 한정 중국프로모 뮤(Mew)카드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에 단 한장 뿐인 핸드 페인팅 아트워크 '반고흐 피카츄'카드도 회제를 모을 전시 아이템이다. 무료관람.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