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화재가 10일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내부통제·민원 예방·개인정보 보호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삼성화재는 주요 법인보험대리점과 협력을 확대해 사전 예방 중심 내부통제와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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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GA에셋은 2025년 기준 9213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KGA에셋 손행주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올해 소비자 보호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주요 법인보험대리점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