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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SK하이닉스 월가 데뷔…"2영업일 뒤 옵션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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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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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ADR 연동 옵션이 10일 나스닥 상장됐다
  • 이틀 뒤 옵션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 AI 붐 속 투자 열기와 변동성이 옵션 시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0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연동된 옵션이 상장 거래 개시 이틀(영업일 기준) 뒤 상장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 옵션이 기존 규제 규정과 옵션상장절차계획(OLPP) 체계에 따라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옵션 거래는 시장 참가자가 위험을 회피하거나 미래 주가 향방에 베팅할 수 있게 해, 통상 해당 종목의 유동성과 가격 발견 기능을 높인다.

투자자들은 반도체와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수년간의 대규모 투자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의 꾸준한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베팅하며 인공지능(AI) 붐 관련 기업에 자금을 쏟아부어 왔다. 다만 최근에는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업종 전반에 걸쳐 변동성을 촉발하기도 했다.

대니얼 뉴먼 퓨처럼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얕은 조정에서는 SK하이닉스의 공급이 가장 확고하고 전략적이어서 더 잘 버틴다"며 "그러나 깊은 'AI 겨울'이 오면 마이크론이 사업 다각화와 미국 내 입지 덕에 상대적 안전지대가 된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의 활발한 참여도 옵션 시장을 달굴 수 있다. 트레이더들이 AI 관련 종목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를 노리기 때문인데, 이는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키울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상장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옵션은 기록적인 거래량을 끌어모은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스닥의 옵션 거래소들은 스페이스X 옵션 상장 첫날 거래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했다.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오프닝 벨' 행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07.11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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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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