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2R 매킬로이와 공동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주형이 11일 스코티시 오픈 2라운드서 공동 선두를 지켰다.
  • 김주형은 12m 이글 퍼트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 셰플러는 강풍에 무너져 78개 대회 연속 컷 통과가 끝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셰플러, 충격의 컷 탈락...78개 대회 연속 통과 대기록 중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스코틀랜드의 강풍 속에 컷 통과 행진을 멈췄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매킬로이, 조던 스미스와 함께 전날에 이어 공동 선두를 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주형. [사진=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이날 김주형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전반 파5 7번홀에서 터진 약 12m 거리의 장거리 이글 퍼트였다. 최근 US오픈 공동 3위에 오르며 완연한 부활 신호탄을 쏜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약 2년 9개월 만의 PGA 투어 통산 4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주목을 덜 받으면서 경기에 집중한 것이 오히려 좋았다"라며 "작은 것들이 하나씩 쌓여 최근 몇 주 동안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3년 전 우승자인 매킬로이 역시 단단한 코스 환경에 맞춰 새로 세팅한 웨지 덕을 톡톡히 보며 4타를 줄였다. 잉글랜드의 조던 스미스는 후반 초반 4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등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3타를 폭발시켜 가장 먼저 선두 자리에 올랐다.

맷 피츠패트릭과 이민우가 1타 차 공동 4위(8언더파 132타)로 바짝 추격 중이다. 그 뒤를 이어 지난해 우승자인 스코틀랜드의 홈 히어로 로버트 매킨타이어와 지난주 존디어 클래식 우승자이자 시즌 4승에 도전하는 크리스 고터럽, 독일의 니콜라이 폰 델링스하우젠 등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이번 라운드 최대의 충격은 셰플러의 탈락이었다.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리던 셰플러는 이날 아이언 샷 정확도 부진과 돌풍에 시달리며 2오버파 72타에 그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컷 기준선인 2언더파를 뚫지 못했다. 이로인해 셰플러가 이어온 PGA 투어 78개 대회 연속 컷 통과 대기록이 중단됐다. 이는 20여 년 전 타이거 우즈의 142회 연속 기록 이후 역대 최장 기록이다.

2022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에 컷 탈락을 맛본 셰플러는 "연속 컷 통과 기록은 분명 자랑스럽다"고 말한 뒤 다음 주 디오픈 타이틀 방어를 위해 로열 버크데일로 발걸음을 옮겼다.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를 한 피츠패트릭이 28개 대회 연속 컷 통과로 현역 최장 기록 타이틀을 물려받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이날 3타를 줄인 김시우가 합계 3언더파 공동 38위로 뛰어올랐으나 이정환(3오버파), 최승빈(4오버파), 임성재(5오버파), 김백준(9오버파), 옥태훈(10오버파)은 컷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