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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에비앙 2R 선두와 3타차 공동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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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이 11일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서 공동 3위를 지켰다
  • 유해란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로 3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다
  • 워드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코르는 컷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유해란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도 매서운 샷감을 이어갔다. 유해란은 이틀 연속 선두권을 굳건히 지키며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함께 공동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로티 워드(잉글랜드·11언더파 131타)와는 3타 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 [사진=L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이날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유해란은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4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고 곧바로 10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분위기를 바꿨다. 하이라이트는 15번홀(파5)이었다. 드라이버 샷이 오른쪽 러프로 향했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공을 그린 근처로 보냈고, 그린 밖에서 시도한 롱 퍼트가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짜릿한 이글을 잡아냈다. 17번홀(파4)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을 버디로 바운스백하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은 경기 후 "메이저 대회인 만큼 무리하지 않고 파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라며 "부담과 스트레스가 없어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티 워드. [사진=L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세계랭킹 4위 워드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무려 7타를 몰아치며 공동 8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단독 2위(10언더파 132타)로 내려앉았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폭발시키며 공동 5위(6언더파 136타)로 수직 상승해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끝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코다는 이날 2타를 줄였지만 1라운드 부진(3오버파)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로 컷 기준선인 이븐파를 넘지 못해 탈락했다.

첫날 유해란과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버디와 보기 없이 18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연춯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베테랑 양희영은 3타를 줄여 이소미,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18위(4언더파 138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과 윤이나, 주수빈은 공동 23위(3언더파 139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진영. [사진=LPGA] 2026.07.11 psoq1337@newspim.com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 후 곧바로 프랑스로 날아간 김효주는 더블보기 2개 등으로 2타를 잃었으나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57위를 기록하며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 하지만 고진영, 최혜진, 황유민, 전지원, 서교림, 신지은 안나린은 컷 탈락했고 KLPGA 신인왕 출신 유현조도 중간합계 4오버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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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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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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