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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HCL 테크, 매출 성장세 부진 지속...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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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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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CL 테크가 13일 1분기 실적과 중간배당 검토를 예고했다.
  • AI 혼란과 거시불확실성으로 IT 업종 지수가 연초 대비 28% 급락했다.
  • HCL 테크는 매출 성장 둔화 속 순이익·마진 개선 가능성과 연간 성장률 전망 하향 우려가 공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매출 증가율, 루피화 기준 13%...고정환율로는 1~1.5% 둔화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정보기술(IT) 업계의 선두주자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의 고무적인 실적 발표 이후, 이제 모든 시선은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 종목코드 NSE: HCLTECH)에 쏠리고 있다.

HCL 테크는 13일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사회는 현 회계연도 두 번째 중간 배당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당금 지급 기준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IT 부문은 올해 AI로 인한 가격 하락 대한 우려, 총계약가치(TCV)의 매출 전환 속도 저하, 거시 경제 약세 심화 등으로 인해 침체에 빠졌으며, 이로 인해 해당 부문 지수는 연초 대비 28% 급락하며 주요 업종별 지수 중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 셰어칸(Mirae Asset Sharekhan)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AI 주도형 혼란으로 인해 (고객사의) 지출 결정이 지연되고 거래 주기가 길어지면서 IT 부문이 현 회계연도에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가 여전히 취약하고, 재량 예산 또한 여전히 제한적이라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계절적 약세와 특정 고객의 지출 삭감 속에서 HCL 테크의 1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CL테크 건물 외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 1분기 매출 및 이익 전망

증권사들은 루피화 가치 하락에 힘입어 HCL 테크의 1분기 매출이 루피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1.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제조업 및 통신 부문의 부진과 소프트웨어 사업의 약세로 인해 환율 변동을 제외한 실질 매출 성장률은 1~1.5% 이상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ICICI 증권은 HCL 테크의 1분기 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전분기 대비 0.9%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에 기반을 둔 두 통신 고객의 재량 지출 삭감, 다른 두 고객(하나는 제조업 업종, 다른 하나는 유통 업종)의 SAP 프로그램 중단, 그리고 1분기의 계절적 약세를 고려한 평가다.

모틸랄 오스왈 금융 서비스(MOSL)의 분석가들은 1분기 연결 매출이 고정통화 기준 전분기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우리는 서비스(IT + ER&D) 매출이 전분기 대비 고정통화 기준으로 약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틸랄 오스왈은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한 470억 루피(약 7,346억 원)의 순이익을 예상한다"고 밝혔고, 미래에셋 역시 조정 순이익이 15.9% 증가한 445억 5,000만 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 마진 전망은 엇갈려

HCL 테크의 영업이익(마진)률 전망은 엇갈린다.

미래에셋은 프로젝트 어센트(Project Ascent) 주도의 효율성 개선과 유리한 환율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약 10bp(0.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ICICI 증권의 분석가들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부재, 직원 구조조정 비용, AI 투자로 인해 전분기 대비 0.2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봤다.

모틸랄 오스왈은 1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약 0.4%포인트 개선되어 약 16.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현 회계연도 연간 성장률 전망치 상단 대폭 축소 가능성도

회계연도의 상반기는 통상적으로 IT 기업에 있어 실적이 가장 좋은 시기다. 그러나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AI 혼란으로 인해 수요가 계속해서 부진한 상황으로, 이는 계약 체결 지연과 매출 전환 지연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HCL 테크는 1.5~4.5%인 매출 증가율 전망치 상단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모틸랄 오스왈의 분석가들은 HCL 테크의 2026/27 회계연도 연간 성장률 전망치 상단이 1%포인트 하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CL 테크 1분기 실적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수요 및 마진에 대한 사측의 전망, AI 주도형 디플레이션(포트폴리오의 2~3% 영향), 그리고 2026/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 수정 여부가 지목됐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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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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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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