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장직 인수위가 15일 AI 안전도시·광역철도·신도시 등 92개 공약을 발표했다.
- 시 전역 CCTV AI 전환과 첨단산업 대기업 5곳 유치·고령층 생활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 오송·옥산·오창 30만 미래 신도시와 CTX 도심 통과 지원 등 도시·교통 전략을 8월 말까지 최종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9기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도시 구축과 광역철도망 확충, 30만 규모 신도시 조성 등을 담은 공약 92개를 공개했다.
15일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안수위는 지난 1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공약 세부 이행과제를 발표했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청주형 AI 안전특별시' 조성이 핵심이다. 시 전역 공공 CCTV 8000여 대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재난 징후를 실시간 감지·대응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대기업 5개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신규 산업단지에 맞춤형 부지를 선제 확보하고 기업별 전담 관리와 인센티브를 통해 유치에 나선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고령층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 설치가 눈에 띈다. 전구 교체, 수도 수리 등 소규모 생활 서비스를 65세 이상 가구에 소득과 관계없이 제공하는 방식이다. 종합경기장·야구장 등을 갖춘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과 청년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페이' 도입도 추진한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조성과 북서벨트 개발이 포함됐다. 대전~세종~오송~청주~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도심 통과와 조기 착공도 지원한다.
인수위는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시민평가위원회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황재훈 위원장은 "이번 공약은 '시민특별시 청주'가 일상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업 규모와 일정은 추가 검토를 거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