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5일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건설비 42.33%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3위를 차지했다.
- 충북교육청은 목표 초과로 20억 인센티브를 확보해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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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에서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집행률 제고와 함께 20억 원 규모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며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 42.33%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정부 목표치인 65%와 31%를 14.72%포인트, 11.33%포인트 초과 달성한 수치다.
특히 38개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성과를 냈다.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20억 원도 확보했다. 신속 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집행해 학생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성과는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 재정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재정"이라며 "확보한 인센티브를 교육 활동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충북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