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림엑스다이나믹스가 15일 프리IPO 라운드서 2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 조달 자금은 대뇌·소뇌 통합 기술 고도화와 완전 자율형 휴머노이드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 림엑스는 최근 6개월간 4억달러를 유치했고, 중국 체화형 AI 산업 상반기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6배 급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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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9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림엑스다이나믹스(逐際動力∙축제동력∙LimX Dynamics)가 홍콩증권거래소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진행한 프리-IPO 투자 라운드에서 약 2억 달러(약 3000억원)를 조달했으며, 해당 자금을 핵심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림엑스는 이번 조달 자금을 로봇의 '대뇌(large-brain)'와 '소뇌(small-brain)' 기술 통합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공지능(AI)의 추론 능력과 운동 제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결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수천 대 규모의 완전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보급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사모펀드 IDG 캐피털, 중국 스마트 하드웨어 제조업체 남사과기(藍思科技∙LENS 300433.SZ), 범유럽 투자회사 Gerber Goldschmidt Group(GGG) 및 Redstone VC, 중국 투자기관 WestSummit Capital, 허페이 빈후 산업발전그룹(Hefei Binhu Industry Development Group) 그리고 여러 차례 연속 투자에 참여해 온 아랍에미리트(UAE)의 Stone Venture 등이 참여했다고 림엑스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다.

2022년에 설립된 림엑스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4억 달러를 조달했다. 여기에는 올해 1월 완료한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도 포함된다.
림엑스는 향후 글로벌 생산 및 공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과 유럽, 기타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개발자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기술의 혁신과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림엑스는 현재 전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LimX Oli'와 'LimX Luna'를 출시했으며,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Tron' 모듈형 로봇 시리즈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수천 대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중국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산업의 투자 유치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 주요 로봇 기업들의 IPO 추진 기대감, 그리고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에 힘입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체화형 AI 산업의 총 투자 규모는 935억 위안(약 138억 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 건수는 322건으로 137% 급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