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15일 오전 7시 53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소재 해양 관련 유관 기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화재 당시 관계자 3명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12명과 장비 5대를 급파해 발화 31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24분쯤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해경과 울릉공항 건설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도왔다.
이 불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3층 건물의 1층 일부와 에어컨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