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레인즈컴퍼니가 15일 AI·클라우드 확산에 맞춰 IT운영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했다
-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Zenius EMS로 공공·금융·제조·유통·교육 분야 IT 인프라를 관리하고 있다
- 향후 Zenius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해 AI 기반 고도화로 공공·민간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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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브레인즈컴퍼니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맞춰 IT 운영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운영 환경이 서버·네트워크 중심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와 AI 워크로드를 함께 관리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통합 운영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며 "AI 서비스 도입 확대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 대규모 운영 데이터, 서비스 성능 등을 통합 관리하고 이상 징후에 대응하는 운영 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Zenius EMS'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분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Zenius EMS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서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DB),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 GPU 등 주요 IT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25개 이상의 포인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운영 환경에 필요한 모듈을 추가해 분산된 IT 자산과 장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기관과 금융, 제조, 유통, 교육 분야 등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기반 운영 환경 확대에 따라 통합 모니터링과 시설·네트워크 관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등이 브레인즈컴퍼니 솔루션을 도입했다.
금융·민간 분야에서는 KB펀드파트너스와 아성다이소, 파크시스템스 등이 IT 인프라와 업무 시스템 운영을 위해 EMS 기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했다.
기존 고객의 업그레이드와 증설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자금중개는 EMS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기존 시스템의 운영 안정성과 점검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솔루션을 증설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Zenius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하고 AI 기반 기능을 고도화해 공공·민간 분야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