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25일 죽방렴홍보관서 탐험대를 연다.
- 어린이와 보호자 약 300명이 죽방렴을 체험한다.
- 군은 놀이·도슨트로 유산 가치 홍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도슨트 투어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홍보한다.
군은 오는 25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보호자 약 30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 어업의 역사와 가치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부 콘텐츠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진행하는 죽방렴 도슨트 투어로 문을 연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설을 통해 약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 방식과 죽방렴이 지닌 문화적·환경적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들으며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후 물총놀이, DJ 랜덤 플레이댄스, 'MC를 이겨라', 죽방렴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저글링 버블 공연도 준비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죽방렴 키트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허브 포푸리 만들기,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분필놀이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과 전통 어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 등 안전용 신발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군은 개인 물총과 돗자리, 간식 등을 준비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고 안내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는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