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5일 남강·도심 야간경관 조명을 재가동했다.
- 시는 자원안보 위기 조정으로 중단했던 운영을 1일부터 재개했다.
- 시는 교량·하천·관문 일대 조명을 보강하며 관광자원을 키우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지관리·콘텐츠 보강 통한 활용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남강과 도심 주요 구간의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운영하며 야간관광 기반을 유지한다.
시는 '진주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남강과 시내 주요 관광지의 경관조명을 조성·보강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단계 조정에 따라 중단했던 야간경관 조명을 지난 1일부터 재개했다.

시는 남강 교량과 죽림 숲, 뒤벼리, 새벼리 등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왔다. 남강 둔치의 죽림 숲은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고, 천수교와 진양교 사이 구간은 교량과 강변, 진주성, 새벼리가 어우러지는 경관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강 일대 8개 교량에도 각각 다른 조명의 연출을 적용했다. 진주교는 논개의 가락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황금빛 조명으로 상징성을 살렸고 희망교와 진주대교는 2층 구조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꾸몄다. 뒤벼리와 새벼리도 은은한 조명으로 야간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내 생활권과 관문 지역에도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이현동과 판문동, 충무공동 일원의 하천 변과 보행교, 진주역, 서진주IC, 평거동 벚꽃길, 소망·희망공원 등이 대상이다.
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경관조명 운영시간도 조정했다. 위기 단계가 '주의'로 내려간 뒤에는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재개 전에는 안전 점검과 조명설비 확인도 마쳤다.
시는 앞으로도 유지관리와 노후시설 개선, 연출 콘텐츠 보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시 야경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흐름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