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인터뷰] '최고위원 출마' 이건태 "정청래 '자기 정치' 엇박자 리더십 연장 안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건태 의원은 1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지도부를 엇박자 지도부로 규정하고 연장돼선 안 된다고 했다
  •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 탄생·성공을 위해 노력해온 자신이 당정청 원팀을 만드는 적임자라며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했다
  • 그는 친명·친청 갈등을 비판하고 청년·민생·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에 집중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이끌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완벽한 당정청 원팀·이기는 민주당 리더십 세우는 것이 시대정신"
"대통령 임기 1년 친명·친청 갈등은 이례적"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이건태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정청래 지도부를 '당정청 간 엇박자가 반복된 지도부'라고 평가하며 "이런 리더십은 다시는 연장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1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차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완벽한 당정청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는 것이 이번 지도부의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 의원은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부위원장,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공소취소의원모임 간사 등을 맡으며 이재명 정부의 탄생과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진정성뿐만 아니라 실제 결과로 유능함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코스피 지수 5000을 달성한 날 최고위원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했고, 심지어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발언을 하기까지 했다"며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자기정치"라고 지적했다.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두고는 "대통령 임기 1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완벽한 당정청 원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라며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이재명 정부와 총선 성공, 정권 재창출을 이끌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차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가장 왕성하게 일해야 하는 이 시기에 당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를 완벽하게 뒷받침해줘야 한다. 그런데 지난 1년간 정청래 지도부는 엇박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족했다. 그래서 리더십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

완벽한 당정청 원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서 이재명 정부를 돕는 것이 이번 지도부의 역할인데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주변에서도 제가 걸어온 길을 쭉 봤을 때 이재명 정부를 돕고자 하는 진정성과 유능함이 확인돼 지도부로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른 최고위원 후보들과 차별화된 강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재명 정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이고 법사위 활동과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부위원장,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공소취소의원모임 간사 등을 맡았다. 제가 걸어온 길이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는데 나름 큰 역할을 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해왔다.

물론 진정성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제가 그동안 보여줬던 성과들을 보면 법왜곡죄 등 개혁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20여 차례 기자회견과 법무부 감찰 요청 등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말로만 개혁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 당원들이 요구하는 진정성 있으면서 유능한 사람. 저는 거기에 딱 맞는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지난 정청래 지도부 1년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정청래 대표가 일부 고생한 것도 있다. 그런데 계속해서 당정청 간 엇박자가 발생했다. 대표적인 것이 코스피 지수 5000을 달성하는 날 독선적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이다. 코스피 지수 5000은 공약사항이기도 했고 그래서 일주일 정도는 이 성과를 널리 알렸어야 하는데 최고위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갑자기 합당하자고 제안한 것은 독선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자기정치라고 생각한다.

당대표는 늘 최고위원들과 회의하고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견을 모으고 당원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을 해야 하는데 혼자만 생각하고 통보하는 식은 안 된다. 심지어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발언까지 했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발언이다. 정청래 지도부는 엇박자 지도부였고 이런 리더십은 연장되어서는 안 된다. 완벽한 당정청 원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 대 '친청' 대결 구도로 당내 갈등이 계속 심화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의 갈등 구도는 대통령 임기가 1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역대 이런 전례가 없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없다.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이 결국 무산됐다. 민주당이 2030세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법은.

▲청년최고위원은 필요하다. 이번에 일부 최고위원들이 반대해서 도입이 부결된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청년들의 마음을 못 사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동안 민주당은 청년 정책에 있어 청년들이 흡족해할 만한 노력과 결과들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지도부가 새로 구성되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일자리 문제나 자산 형성 문제, 결혼 문제 이런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노력들을 전방위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을 담당하는 당내 조직을 만들어서 정책을 추진하고 추진 과정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최고위원이 된다면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성과는.

▲그동안 내란을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정상화하는 회복에 신경을 쓰다 보니 민생과 경제 부문에 약간 거리가 있었다. 지금은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번이 세계 선도국가를 만드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다.

민생과 경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이 매우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지원해야 하는 시기이다. 최고위원이 되면 그 일에 집중하고 싶다. 또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은 것도 문제이다. 이 문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근본적으로 빠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더라도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위대한 국민과 위대한 당원분들이 윤석열의 내란을 빛의 혁명으로 막아내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수립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과 당원들이 기대하는 만큼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저는 그것을 경고라고 생각하고 다시 신발끈을 매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발끈을 매는 방법은 완벽한 당정청 원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일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성공을 이끌고 정권 재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제가 최고위원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