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15일 LAFC 팀 훈련에 복귀했다
- 손흥민은 월드컵 무득점 아쉬움 속 재시즌 준비했다
- 손흥민은 MLS 득점 재개와 올스타전 출전을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이 소속팀 LAFC에 복귀해 후반기 일정 준비에 들어갔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손흥민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흥민은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최근 미국 LA로 돌아가 팀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오는 18일 열리는 LA 갤럭시와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지난 5월 월드컵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갔고, 이번 주 후반기 일정이 재개된다.
손흥민에게 이번 월드컵은 아쉬움이 컸다.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선 손흥민은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2경기는 선발, 1경기는 교체 출전이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3골을 넣어 박지성, 안정환과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골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에 도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A조에서 체코를 꺾고 출발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패하며 1승 2패,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 3위 상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한국은 조 3위 중 10위에 그쳐 상위 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소속팀 복귀 후 손흥민의 과제는 득점 감각 회복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도움 9개를 기록해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다만 아직 득점은 없다.
손흥민은 LAFC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9일 MLS 올스타 소속으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벤쿠버 화이트캡스) 등과 함께 뛸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