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거석이 15일 연 2억5000만m 전자포 증설을 발표했다.
- AI 수요 급증에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가격 인상도 이어졌다.
- 중유증권은 연말까지 전자포 강세와 추가 상승 가능성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6일 오전 07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자용 유리섬유(전자포)에 대한 산업 자본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들어 전자포 업계에서는 잇따라 생산능력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7월 15일 저녁 '전자용 유리섬유포 업계 1위' 업체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거석그룹(巨石集團)이 연간 2억5000만m 규모의 전자용 유리섬유포 생산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생산 공장은 저장성(浙江省) 퉁샹(桐鄉)에 위치하며, 회사의 기존 생산라인에서 남는 전자용 유리섬유사를 원재료로 활용해 전자용 유리섬유포 생산라인 1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설계 기준 연간 생산능력은 2억5000만m이며, 생산라인 건설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총 투자금액은 24억500만 위안으로, 회사의 자체 자금과 자체 조달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전자포는 전자급 유리섬유 직물로, 동박적층판(CCL)의 핵심 보강 기재이자 인쇄회로기판(PCB) 소재 원가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자용 전자포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 소식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중국거석은 주로 유리섬유 및 관련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5년 중국거석은 조방사 및 관련 제품 판매량 320만2600톤, 전자용 유리섬유포 판매량 10억6200만m를 기록하며 업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증설은 올해 들어 처음 추진하는 증설 프로젝트가 아니다.
올해 5월 중국거석은 공시를 통해 거석그룹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거석회안(巨石淮安)이 연간 5만 톤 전자용 유리섬유사 및 연간 3억2000만m 전자용 유리섬유포 생산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44억3100만 위안이다. 같은 달 중국거석은 거석그룹과 거석홍콩(巨石香港)이 지분 비율에 따라 공동으로 쥐스화이안에 8억 위안을 증자해 전자급 유리섬유 프로젝트 건설을 더욱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도 발표했다.
이번 전자포 생산라인 증설과 관련해 중국거석은 국민경제 발전 과정에서 유리섬유는 신소재 산업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국가가 지원하고 육성하는 7대 전략적 신흥산업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유리섬유의 다운스트림 수요는 정보화 산업, 신에너지 개발 및 활용, 자동차 경량화, 환경보호 산업 등에서 더욱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유증권(中郵證券)은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전자포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고급 제품은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제품 구조 조정으로 인해 기존 전자포 공급이 감소하고 있으며, 직조기 공급 병목 현상도 향후 1~2년 내에는 효과적으로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존 전자용 유리섬유사의 재고는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으며, 현 공급 부족 구조를 감안할 때 전자용 유리섬유포 가격 인상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가격 상승폭은 시장 기대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