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는 16일 2분기 실적 앞두고 성장전략으로 투자자 안심시켜야 했다
- 올해 주가 20% 넘게 하락했고 광고·라이브 이벤트 등 새 성장축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
- 월드컵 중계권·레터박스드 인수 검토 속에 시청자 재방문율 둔화로 성장 모멘텀 유지가 과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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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6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넷플릭스(NFLX)는 오는 목요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성장 전략에 대해 투자자를 안심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전통 매체 기업과 유튜브, 모바일 시청 서비스와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용자 참여도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성장 전략에 대한 의구심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20% 이상 하락했다. 광고 사업은 아직 주요 매출원 수준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매출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125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최근 4개 분기 중 최저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조정 주당순이익은 79센트 수준으로 예상된다.
광고 사업은 지난 2년간 계정 공유 단속과 요금 인상에 따른 성장 효과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넷플릭스 성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광고 부문 매출은 7억580만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로스 베네스 이마케터 애널리스트는 "광고 부문 전망치를 낮춰야 했다"며 광고 사업이 애널리스트 대다수의 애초 예상만큼 강하게 성장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광고주를 끌어들이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넷플릭스는 라이브 이벤트 사업을 확대해왔다. CNBC는 넷플릭스가 2030년과 2034년 FIFA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온라인 영화 플랫폼 레터박스드 인수를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파올로 페스카토레 PP포사이트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시장 교란자에서 지배적 사업자로 전환했다"며 "이제 과제는 훨씬 커진 기반 위에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뉴스는 이달 초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후속 시즌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나이트 에이전트"와 "비프" 등 흥행작도 첫 시즌 이후 시청자 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컴캐스트(CMCSA)의 NBC유니버설 스핀오프를 둘러싸고도 인수합병 관측이 제기됐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대형 인수보다 소규모 거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