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서관이 15일 시흥 소래빛도서관서 행사했다.
- ‘리딩ON 경기: 시흥시’는 책·차·요가 체험을 열었다.
- 경기도서관은 25일 양평서 순회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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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은 지난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리딩 온(ON) 경기: 시흥시' 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내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밀착형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시흥시도서관 및 지역 서점들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주제 도서 팝업 전시 ▲ 지역 차(茶)와 책을 함께 즐기는 '책 페어링' ▲ 독서 필사 체험 ▲ 북 큐레이션 독서 공간 ▲ 싱잉볼 & 요가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책과 차, 아날로그 독서 체험, 요가 등이 결합한 이색 체험을 즐기며 독서가 주는 새로운 매력과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리딩ON 경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매개로 시민과 시민, 지역사회와 도서관을 다시 긴밀하게 연결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도민들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소통과 따뜻한 연결의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시흥 편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양평도서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도서관은 올해 11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며 '리딩ON 경기'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