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7일 휠체어 특별교통수단 10대 추가 운행했다
- 이번 증차로 대전시 특별교통수단은 126대로 늘어 교통약자 배차 부담을 줄였다
- 사랑나눔콜은 중증 보행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상이며 대전 전역과 인접 지역까지 운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이 10대 늘어난다. 차량 확충으로 배차 대기시간이 줄고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 10대를 추가 도입해 오는 17일부터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은 모두 126대로 확대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장애인과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차량이다. 휠체어를 탄 상태로 승하차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방문 등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의 배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사랑나눔콜'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중증 보행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지역은 대전 전역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 충북 청주·보은·옥천 등 인접 지역까지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차량 추가 도입으로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